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외교 (문단 편집) === 2017년 === 북핵 문제 관련하여 NATO 사무총장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만나 북핵문제의 상호 공통된 입장을 확인하고 북핵을 규탄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653552&date=20171101&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관련기사]]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NATO 사무총장이 예방하여 글로벌쉽 파트너의 확대발전을 꾀하는 형태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http://www.ytn.co.kr/_ln/0101_201711021535456160|관련기사]] 그동안의 엇박자를 나름 불식시키려는 노력인듯. 그러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3/2017071300378.html?Dep0=twitter&d=2017071300378G20|베를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문서답]]을 하여 도마 위에 오르는등, 현재까지는 이렇다 할 적극적 협력이나 상호안보협력 등의 문제에서 그렇게 성과가 나오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12월 5일 [[유럽 연합]]은 한국을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에 등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327031|EU, 韓 등 17국 조세회피 블랙리스트 발표.]]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미국령 사모아, 바레인,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괌, 마카오, 마셜군도, 몽골, 나미비아, 팔라우, 파나마, 세인트우시아, 사모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튀니지,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소국들이라 '''한국이 대유럽외교에 얼마나 소홀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황이다.''' 심지어 [[대만]],[[태국]]조차 사전에 EU와 협의해 블랙리스트 등재를 피했다는 것을 보면 한국이 그동안 유럽외교에 소극적이었음을 뜻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13627|대만-태국은 EU와 협의 통해 ‘조세회피처’ 면해]] 다행히 등재 50일이 지난 2018년 1월 23일 EU가 한국을 '조세 비협조국(Tax Non-cooperative jurisdiction) 블랙리스트'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831865|제외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2019년 3월 12일 조세비협조 명단에서 한국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73837|완전히 제외하면서]] 조세회피처라는 오명은 벗게 됐지만, 기존 4강 외교를 넘어 대유럽외교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